단비AI에서 싹튼 챗봇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회의실 예약, 불편사항 접수를 담당하는 디지털 직원
NH농협은행에서 운영하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는 입주사들이 사용하는 회의실 예약을 담당하는 로봇이 있습니다.
매일 안내데스크로 출근을 하고 있는데요. 이 친구에게 회의실 예약이나 불편사항을 접수할 수 있답니다.
음성을 통해서 입력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입력과정을 최소화하고, 키오스크에서 가장 불편한 점인 타이핑을 없앴습니다.
실제 서비스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Voice와 Screen의 하이브리드 UX
회의실을 예약하는 주체와 시간대를 말하면, 챗봇이 핵심어를 추출해서 선택사항을 미리 입력해줍니다. 사용자는 최초에 말한 내용에서 빠진 부분만 화면을 통해 입력하면 됩니다.
그리고 키오스크에서 타이핑은 쉬운 일이 아닌데요. 음성챗봇 기능이 있는 로봇에게 커피나 화장지가 다 떨어졌거나 시설 파손, 오염등에 대한 제보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접수된 내용은 즉시 시설 담당자에게 전달되게 됩니다.
함께해요! 챗봇시대 :)
모든 사물, 디지털 매체와 말이 통하는 시대! 단비Ai와 함께 반드시 오게될 챗봇시대를 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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